고래의 비극 목소리

포경수술의 음모


살면서 무언가 거대한 음모에 속았다는 생각이 가끔 드는데(세뱃돈 엄마한테 맡기면 나중에 돌려줄게, 대학가면 여자친구 생긴다 등등)

이번 경우는 너무도 살벌하게 다가온다.

정말 눈물나게 억울하다.

내 아들은 절대 시키지 말아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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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아무래도 2009/09/05 18:34 # 삭제 답글

    음모라기 보다는.. 사회적 편견과 맹목적 시술로 인한 탓이겠지요. 좀 안타깝네요. 한국이 미국보다 시술 비율이 높아져서 포경수술 1위 국가라는데; 실제로 종교적 이유를 제외하고 포경수술을 하는 남성의 비율은 전세계 5%에 밖에 안된다고.. 그러니까 한국 남성들은 그 5%에 해당되겠군요 ㅋ
  • 우연의음악 2009/09/07 17:57 #

    보통 소수에 들면 뭔가 성취감을 느끼는데
    이번 5%는 기분이 더 나쁘군요ㅋ

    한국은 참 별게 다 1위를 하네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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